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/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 (문단 편집) === 2015년 === 2015년 2월 27일 창원시의회에서 마산 야구장 이전의 첫 행정 단계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7434906|#]] 위 계획안은 2014년 12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진해권 시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지만, 안상수 시장과 진해구 김성찬[*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고, 새누리당-자유한국당 소속의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.] 국회의원의 화해로 본회의 통과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 창원시에서 시중에 떠돌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분쟁 문제와 연고지 이전 문제에 대해 KBO와 엔씨소프트와 법적인 책임 및 배상 책임을 분명히 하는 협약을 추진하여 안전장치를 마련하였고, 엔씨소프트에게 새 야구장 이용료 선납 차원에서 100억원을 공사비로 [[http://www.idomin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474486|확보]]하였다고 발표했다. 결국 엔씨소프트는 무료로 야구장을 지어주겠다던 창원시에 속은 격이 되었다. [[파일:/image/001/2015/03/04/PYH2015030409460005200_P2_99_20150304163510.jpg]] 2015년 3월 4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창원시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이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3/04/0200000000AKR20150304147600052.HTML?input=1195m|원안 가결되어]] NC 팬들의 염원대로 [[창원 야구장|새 야구장]]이 마산에 건립되게 되었다.[* 창원시의회 계란 투척 사건으로 구속 수사를 받다가 풀려난 [[김성일(1945)|김성일]] 시의원을 제외한 42명의 시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23, 반대 19의 결과로 가까스로 통과하였다. 진해 지역구의 김헌일 시의원이 신축 야구장 건립을 반대하는 수정동의안을 발의하는 등 여전히 진해 출신 시의원들의 반발이 강했다.] 창원시는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18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전까지 현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2만 2천석(잔디석 4천석 포함) 규모의 [[창원 야구장|새 야구장]]을 짓겠다는 방침을 밝혔다. [[마츠다 줌줌 스타디움]], [[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]], [[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]]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설계할 운동장의 건립비용은 1,240억원 수준이며 다이노스 구단이 100억원을 부담하고 창원시는 국비 290억원, 도비 200억원, 시비 650억원을 쓸 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50304180805311|예정]]이다. 다만 [[홍준표]] 도지사가 도비 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, 교통 혼잡에 따른 대책과 교통망 확충 및 기존 마산종합운동장 입주 단체의 대체시설 마련이 [[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141465|향후의 과제]]로 남겨져 있다. 이후 내용은 [[창원 NC 파크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